완미세계’독특한 공개서비스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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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메이저 온라인게임의 국내 첫 서비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완미세계’가 이번엔 색다른 공개서비스 방식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중국 완미시공의 비행 롤플레잉게임(RPG) ‘완미세계(wanmi.netmarble.net)’의 공개서비스를 국내 회원수가 30만명에 도달하는 시점부터 제공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온라인게임의 공개서비스는 통상 안정성과 콘텐츠 보강 수순에 따라 개발사들이 자율 결정해 온 것으로, 이번처럼 일정 회원수가 채워지면 무조건 시작하겠다는 것은 국내외를 통털어도 전례가 없는 파격으로 받아들여 진다.

CJ인터넷 측은 “‘완미세계’가 이미 중국시장에서 게임 완성도를 인정 받았고, 안정성에도 검증이 된 만큼 언제라도 공개서비스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뒷받침된 결정”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게임내에 30만명의 회원이 모아질 때까지 집계 상황을 매일 새로 업데이트하고 공개서비스일 예측 시스템을 가동해 색다른 묘미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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