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 간 주식시장에서 총 4500만주의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
2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중 유가증권시장 7개사 900만주, 코스닥시장 18개사 3600만주 등 총 25개사 4500만주의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된다. 이는 지난 8월 보호예수 해제물량 8600만주에 비해 48% 감소한 것이다.
기업별로는 엠디에스테크놀로지 전체 발행주식 51%에 달하는 물량의 보호예수가 해제되며 에이로직스와 바텍도 각각 34%, 25%씩 비교적 많은 물량의 보호예수가 풀린다.
예탁결제원 측은 “의무보호예수가 해제된다고 해서 해당 주식이 모두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것은 아니나 물량부담 우려만으로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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