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DGIST)의 2대 원장에 이인선 현 대구신기술사업단장이 선임됐다.
DGIST 이사회는 지난 27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인선 단장을 새 원장으로 선출했으며 과기부 장관의 승인을 거쳐 내달 3일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인선 신임 원장은 1992년 계명대 식품가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일본 후생성 국립의약품 식품위생연구소 일한산업기술연구교수, 전통미생물자원개발 및 산업화연구센터 소장, 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사업단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6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5년 1월부터 과기부 예산심의위원, 21C프론티어사업 미생물유전체활용사업단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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