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내비게이션 분야 선도업체 카포인트(대표 이봉형 www.carpoint.co.kr)가 PMP 시장에 진출한다.
카포인트는 올해 안에 무선 통신기능을 갖춘 PMP를 선보이며, 휴대단말기라는 신사업 시장에 도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봉형 사장은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PMP를 연내 출시할 것”이라며 “PMP를 시작으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다양한 핸드헬드 기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포인트는 이번에 선보일 와이파이 지원 PMP에 최근 합병한 지오텔의 무선인터넷 기술을 이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인다는 생각이다. 특히 통신기능 접목을 통해 기존 PMP와 다른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제품에 와이파이를 적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HSDPA 등 다양한 3G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PMP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3G 네트워크가 확산하고 있어, 3G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만들면 다양한 나라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카포인트의 단말기 제조기술과 지오텔의 뛰어난 무선인터넷 솔루션을 합쳐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다.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4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5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6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7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