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이휘성 http://www.ibm.com)은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를 구현할 수 있는 엔드 투 엔드 제품 라인 업을 갖춰 기업이 실질적으로 서비스기반아키텍처(SOA)를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핵심 엔진인 ‘웹스피어 프로세스 서버’의 시장 확대를 꾸준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 제품은 중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안전하고 일관성 있게 처리하고 트랜잭션의 무결성을 보장하기 위한 고성능 비즈니스 엔진으로 꾸준히 사용되고 있다.
공장에서 공정을 자동화하거나, 청구 및 결제를 처리하거나, 효율적인 공급망을 운영하거나, 최신 산업 규제를 준수하도록 보장해야 할 때, 웹스피어 프로세스 서버는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비즈니스의 자산을 조정해 고도로 최적화되고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버스 엔진이 내장돼 있어 기업의 인프라를 통합하고자 할 때 기존 자산들을 표준 기반으로 연계할 수 있으며, 중복 투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아울러 중개 모듈 및 프로세스 모듈 개발에 최적화된 통합 개발 환경인 ‘웹스피어 인티그레이션 디벨로퍼’ 역시 기업의 프로세스 및 통합 환경 구성을 위해 함께 사용되고 있다.
웹스피어 프로세스 서버는 프로세스 자동화, 사용자 워크플로우, 비즈니스 규칙, 어플리케이션 통합 및 B2B 기능을 제공한다. 웹스피어 프로세스 서버는 웹스피어 어플리케이션 서버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동적인 온디맨드 비즈니스 환경을 위해 전사적 웹서비스 솔루션을 전개할 수 있는 최상의 J2EE/웹서비스 기술 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클립스 기반의 개발 도구인 웹스피어 인티그레이션 디벨로퍼는 최소한의 프로그래밍 기술력 수준에서도 복합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비즈니스 솔루션을 조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개발 도구를 이용해 SOA 기반 서비스를 작성하고 이를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구성할 수 있다.
또 다른 IBM 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를 추가해 웹스피어 인티그레이션 디벨로퍼의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비즈니스 분석가 및 J2EE 개발자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WSDL(Web Services Description Language), XSD(XML Schema Definition), WS-BPEL(Web Service-Business Process Execution Language)과 같은 공개 표준 기술을 기반으로 하므로, 기본 구현에 대한 광범위한 지식이 없더라도 복잡한 복합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 구현하고 전개할 수 있다.
한국 IBM은 최근 웹스피어 비즈니스 서비스 패브릭 제품의 한글 버전 지난 7월 출시했다. 지난해말 웨비파이를 인수한 이후 IBM 제품으로의 통합이 완료된 비즈니스 서비스 패브릭 제품은 운영 환경인 파운데이션 팩과 개발 도구인 툴 팩으로 분리된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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