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땀으로 젖는 여름 한낮.
태양과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전력선을 비롯한 각종 통신선 관리와
허락도 없이 몰래몰래 전신주를 이용하는 얌체들을 잡아내는 일.
정보통신시대에는 전신주 관리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원활한 전력공급과 중단없는 통신을 위해서라면
철저한 관리는 당연한 것이겠지요.
일은 힘들지만
갖고 있는 꿈이 전신주 만큼이나 높기에
여름과 겨울의 고통을 견뎌내고 있는가 봅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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