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프린팅 전산용품을 주문하면 퀵으로 직접 배달해 주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업계 최초로 자사의 프린팅 전산용품을 집까지 배달해 주는 OAC(Order A Cartridge)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OAC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전산용품을 빠르게 받을 수 있도록 주문 후 서울 지역의 경우 4∼6시간 이내에 퀵 서비스를 통해 배송해 준다. 고객이 설치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배송 기사가 직접 설치를 도와준다.
이 서비스는 전화로 전산용품을 주문할 수 있는 DAC(Dial A Cartridge)와 온라인을 통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CAC(Click A Cartridge)로 구성된다. HP 전산용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은 웹사이트(www.hp.co.kr/supplies)를 통해 프린터 모델명이나 카트리지 번호, 프린터의 목록에서 선택하여 전산용품을 교체할 수 있다.
배송료는 2500원이며 2만원 초과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배송료 없이 제품이 배달된다. 일단 OAC서비스는 서울 지역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부산, 대전, 대구, 광주지역으로까지 확대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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