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시그마컴(대표 우성훈 www.sigmaM.com)은 국내외 신규사업 진출에 따라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문화콘텐츠 이미지가 포함된 ‘세라온 홀딩스’로 사명을 변경한다고 21일 밝혔다.
변경된 사명 세라온 홀딩스는 ‘세라(sera)’라는 천사, 순수, 맑음이라는 뜻과 ‘온(on)=온다’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세상에 순수하고 맑은 문화와 가치를 제공하는 문화 IT기업의 탄생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홀딩스라는 사명에서 보듯 시그마애드, 탑픽쳐스, 쥬빅스테크놀로지 등 6개 전문분야 계열사의 지주회사 역할을 수행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우성훈 사장은 “해외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회사가 글로벌 체제로 재편되어야 세계 무대로 뛸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세라온 홀딩스를 IT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벌 컴퍼니로 도약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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