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제작콘텐츠(UCC)가 인기를 끌면서 ‘.tv’ 도메인의 인기가 높아졌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8월1일 현재까지 ‘.tv’ 도메인 등록 신청 건수는 1460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 483건에 비해 3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실제로 세이채널과 엠군, 엠엔캐스트, 아프리카 등 다수의 국내 동영상 UCC 사이트가 이미 ‘.tv’로 사업중이다.
업계는 ‘.tv’ 인기가 동영상 중심의 UCC와 관련 사업 모델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 업계 전문가는 “기억하기도 쉽고 상대적으로 다른 도메인에 비해 UCC와 관련한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있는 것이 .tv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tv’ 도메인의 1년 등록 비용도 약 6만원으로 평균 2만∼3만원대인 다른 도메인에 비해 2배 가량 높아졌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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