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8일로 예정돼 있던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10월 2일로 연기됐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18일 “북한이 수해복구를 위해 남북정상회담을 연기하자고 요청해 옴에 따라 남북한은 오는 28∼30일로 예정됐던 제 2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오는 10월 2∼4일 평양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천 대변인은 이어 “북한의 수해 피해가 생각보다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수해로 인해 평양시내도 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며 “정상회담 연기에 대한 다른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며 북측 전통문에도 수해 피해가 심각하다는 것을 아주 절실한 어조로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천 대변인은 “비록 연기가 됐지만 기존의 모든 실무적 합의는 유효하며 선발대 파견 등은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그에 맞춰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