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로라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커뮤니케이션로부터 3억9400만달러 상당의 ‘GSM 사업’을 수주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모토로라는 차이나모바일에 GSM 기지국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 기기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이나모바일 측은 이를 서비스 권역 확대 프로젝트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베이징·스촨성 등 중국내 16개 도시와 성에서 GSM 서비스를 제공 중인 차이나모바일은 가입자만 3억30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 최대 이동통신사다.
이 업체는 지난 6월에도 스웨덴의 에릭슨과 10억달러 상당의 GSM 사업을 계약한 바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2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3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 암이었다…“피곤하고 잠 안오고” 증상 똑같은 '이 암'은?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안전장비 없이 '낙하'시켜놓고… 번지점프 참사에 직원들 “기억 안 난다”
-
6
'인구 50만' 아프리카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기적…스페인 상대 '0-0 무승부'
-
7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8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
9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10
트럼프 '성조기 파랑' 호언장담한 美 리플렉팅 풀… 다시 '녹조라테'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