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로라가 중국의 차이나모바일 커뮤니케이션로부터 3억9400만달러 상당의 ‘GSM 사업’을 수주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이에 따라 모토로라는 차이나모바일에 GSM 기지국에 필요한 각종 인프라 기기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이나모바일 측은 이를 서비스 권역 확대 프로젝트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베이징·스촨성 등 중국내 16개 도시와 성에서 GSM 서비스를 제공 중인 차이나모바일은 가입자만 3억300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내 최대 이동통신사다.
이 업체는 지난 6월에도 스웨덴의 에릭슨과 10억달러 상당의 GSM 사업을 계약한 바 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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