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이 무료 홈페이지 서비스 ‘오피(www.ohpy.com)’에서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스킨을 회원끼리 공유할 수 있는 ‘스킨 센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오피 사용자는 다른 사용자가 제작한 다양한 스킨을 클릭 한 번으로 자신의 홈페이지에 적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본 스킨과 자신이 제작·편집한 스킨만 사용할 수 있었다. 나우콤은 입맛에 맞는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규석 이사는 “오피에는 자유자재로 홈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전문가 그룹과 돈을 내고서라도 홈페이지를 꾸미고 싶은 초보 그룹이 존재한다”며 “스킨센터를 통해 스킨 사용자제작콘텐츠(UCC)가 실제로 거래되는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우콤은 스킨센터 오픈을 기념해 29일까지 스킨 공모전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및 관련 문의는 오피 공식 홈페이지(www.ohpy.com)에서 할 수 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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