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가 인터넷을 통해 선발된다.
베이징 올림픽 공식 스폰서로서 일부 성화봉송 주자의 선택권을 갖고 있는 레노버는 ‘구글’을 이용해 3명의 주자를 가려낼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레노버는 내달 말까지 전 세계서 20명의 후보를 선출, 유튜브에 이들의 자기소개 동영상을 올려놓는다. 구글의 ‘프로모션 링크’ 코너를 통해 접속한 네티즌들이 이를 보고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면, 레노버는 이를 집계해 3명의 최종 주자를 지명한다.
레노버는 이달 중 세계 각국서 성화주자 선출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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