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가 휘발유와 전기 겸용의 하이브리드카 부문에서 도요타에 밀리는 열세를 극복하기 위해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동 개발한다.
GM의 로버트 루츠 부회장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 배터리 전문 업체인 A123시스템스와 하이브리카용 배터리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중 도로주행 테스트를 거쳐 오는 2010년말 이 배터리를 장착한 자동차를 시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루츠 부회장은 내다봤다.
그는 A123시스템스가 “수명이 길고 안전하며 강력한 파워를 내는” 배터리셀 기술을 개발했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공동 개발해 “새로운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도요타가 지난 97년 자동차 업체로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카인 프리우스를 내놔 시장을 선점한 점을 의식해 나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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