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이기선 교수가 비스무스 초전도체의 기판소재인 은(Ag)을 구리(Cu)기판으로 대체할 수 있는 연구결과(Formation of the Bi-2212 phase in a BiSrCaO thick film screen printed on Cu/Ni/Cu substrate)를 미국의 응용물리학회지인 ‘어플라이드 피직스’ 7월 판에 교신저자(책임저자)로 게재했다.
논문의 공동저자로 박인수(현 성균관대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 한상철·성태현 박사(한국전력연구원)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물리학회에서 관련분야 논문들 중에서 프론티어 성격의 연구논문들을 모아 출판하는 ‘Virtual Journal of Applications of Superconductivity’의 이슈 논문으로도 선정되었다.
지난 수년간 한국전력연구원과 고온초전도체 기판소재에 관한 공동연구를 수행한 결과 비스무스(Bi)계 고온초전도체의 상용화에 큰 걸림돌로 지적되어 오던 기존의 고가 기판소재인 은을 구리로 대체할 가능성을 열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뉴토끼' 발본색원해 최고형 처벌해야
-
2
[ET시론] 대한민국 재난·안전, 이제 'AI기반국가운영체계(GovAX)'로 전환해야 한다
-
3
[ET시론]디지털 금융 대도약, AI 기술 활용을 위한 데이터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
-
4
[ET시론] AI 혁신과 보안 위협 속 'AX 대전환' 균형 있게 추진한다
-
5
[ET톡]AI 결제 시대 앞에서 멈춰선 디지털자산기본법
-
6
[ET단상]AI와의 공진화, 렌딩테크의 본진(本陣)을 설계하며
-
7
[과학산책]지능형 연구 플랫폼을 꿈꾸는 연구용원자로 '하나로'
-
8
[사설] 전기차 배터리 구독모델, 잘 다듬어가야
-
9
[보안칼럼] AI 해킹 공격, 방어도 AI로 해야 한다
-
10
[ET톡]AI가 정답이 된 교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