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에게 최고 30억원까지의 시설 복구 자금이 지원된다. 긴급경영안정자금 및 소상공인자금도 각각 10억원, 5000만원 한도내에서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최근 계속되고 있는 게릴라성 집중호우에 이어 앞으로 예상되는 태풍·폭우에 의해 중소기업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재해자금 대출 지원 계획을 8일 밝혔다.
재해 복구지원자금은 연리 4.4%로 지원되며, 재해로 인한 휴·폐업 또는 지원자금을 연체중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재해자금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지방중기청이나 시·군·구청, 읍·면·동사무소로부터 재해 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해당 지역의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에 신청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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