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주요 대기업의 채용규모가 지난해 1만5200여명에 비해 2.5% 증가한 1만56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취업정보업체 커리어가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07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기업 377개사 중 48.5%가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들 기업의 예상 채용규모는 총 1만5603명으로 집계됐났다.
업종별는 전기·전자업종이 377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보통신(1758명) △조선·중공업(1753명) △자동차(1335명) △금융(1250명) △건설(1213명) 등의 순이었다.
응답기업 중 채용계획이 없다고 밝힌 곳은 32.1%였으며 나머지 19.4%는 아직 채용계획을 세우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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