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룡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은 31일 한인2·3세를 대상으로 한민족 정체성 함양 및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서울에서 진행중인 ‘재외동포 차세대 지도차 프로그램’ 참가자 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만찬을 주최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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