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여성의 사회적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업정보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무역업계 취업에 필요한 기초 실무 능력을 배양하고 나아가 이들의 향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영의 기초 소양과 IT 활용 능력을 개발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2006년부터 상업정보고 무역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무역·비즈니스 회화·인터넷 무역정보 검색·인성 특강 등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실시해 왔다. 올해부터는 HP가 지원하는 MAP 커리큘럼을 본격 도입해 서울 소재 9개 상업정보고 2학년생 60명을 대상으로 1, 2차에 걸쳐 내년 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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