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지난 2분기에 매출 1438억원, 당기순손실 167억 30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세를 보였다고 24일 밝혔다.
매출은 이전분기 대비 약 14%가 줄었으며 손실은 33억여 원 늘었다. LG마이크론은 지난해 4분기 사상 첫 적자를 기록한 이래 3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 빠졌다. 회사측은 주력제품인 PDP후면판과 포토마스크의 매출이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출하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실적부진의 배경을 밝혔다.
PDP후면판·포토마스크는 각각 전분기 대비 16.7%, 25.3% 하락한 492억 원, 249억원을 기록했고 새도마스크 역시 55.2% 줄어든 143억원을 나타냈다.
반면 테이프서브스트레이트, 리드프레임은 전분기 대비 20%를 다소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자파차폐(EMI) 메시필름은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약 350% 늘어난 5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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