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내열·충격·방수 등 많은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세상에 나온다. LG전자 평택사업부 연구원들이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DMB 내비게이션과 텔레매틱스 등 내열 테스트를 마친 제품의 오작동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꺼내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하나의 제품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내열·충격·방수 등 많은 테스트를 거친 후에야 비로소 세상에 나온다. LG전자 평택사업부 연구원들이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DMB 내비게이션과 텔레매틱스 등 내열 테스트를 마친 제품의 오작동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꺼내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