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향처럼 행복의 향기 가득한 세상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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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C&C(대표 윤석경)의 신입 사원 46명은 지난 23일 경기도 광주에 소재한 삼육재활원을 방문, 지체 및 중증장애로 몸이 불편한 장애 아동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등 다야한 봉사 활동을 가졌다. SK C&C 신입사원들이 장애아동과 함께 천연비누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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