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www.cyworld.com)에 온라인 고민상담소가 생겼다.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네티즌들의 고민을 듣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전문 상담 코너를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싸이월드 사이좋은세상(cytogether.cyworld.com)에 개설한 상담 코너는 청소년 고민 상담, 가족 및 부부 상담, 성폭력 상담, 자살문제 상담 등을 진행한다. 싸이월드 회원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익명이 보장돼 부담도 없다. 상담 주체는 ‘의왕시청소년쉼터’, ‘밝은가족지원센터’, ‘사랑의전화’, ‘민우성폭력상담소’ 등 각 분야 사회공헌단체의 전문가들로 해당 코너의 상담을 진행한 후 게시판 및 의뢰인의 메일로 발송해 준다.
안진혁 서비스팀장은 “그간 싸이월드는 네티즌간 고민을 나누고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상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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