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의 IT 꿈나무가 국내 최연소로 국제자격증을 획득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덕특구 내 전민초등학교 4학년 서범규 군. 서 군은 지난해 일반인도 합격이 어렵다는 국제공인 자격증인 MOS(마이크로 오피스 스페셜리스트) 파워포인트 자격증을 획득한 데 이어 최근 워드 엑스퍼트, 아웃룩, 엑셀 엑스퍼트(전문가 과정)까지 총 4개의 자격증을 따 ‘MOS 마스터’를 달성했다.
MOS 마스터는 액셀·워드·액세스·파워포인트 등 총 4개 자격증을 모두 취득한 사람에게 주는 국제공인 자격증으로 컴퓨터 전문가들도 따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서 군은 국제 자격증 도전에 대해 “이론 공부보다 컴퓨터로 작업하는 것이 더 좋아 시험을 치르게 됐다”며 “두리교육센터에서 1년간 꾸준히 공부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서 군의 아버지는 한국원자력연료에 근무하고 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사진=두리교육센터 심재학 대표(왼쪽)가 서범규 학생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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