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 속에 긍정적인 강아지와 부정적인 강아지가 있을 때 누가 살아남을까?
사이클의 황제로 불리는 ‘렌스 암스트롱’. 그는 암을 극복하고 ‘투르 드 프랑스’ 사이클 대회 7연승을 한다. 그는 ‘내가 오로지 사이클에만 매달려 높은 산을 오르내리는 이유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매일 아침 신선한 기분으로 깨어나 또 하루의 특별한 기회가 주어졌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활기찬 하루하루를 이어가자고 다짐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 때문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암을 뛰어넘어야 할 장애물이라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부여했다.
일을 하다보면 안 된다는 부정적인 생각에 휩싸이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막상 문제에 부딪혀 보면 아무것도 아닐 때가 많다. 그러므로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면 재빨리 부정적인 생각에서 빠져나와 긍정의 에너지를 잡아 보라. 성공이 손짓할 것이다.
S&P변화관리연구소장, ksk@spcm.net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ET시론]AI 인프라, 대한민국의 새로운 해자(垓子)를 쌓아라
-
3
[기고] 딥시크의 경고…혁신·생태계·인재 부족한 韓
-
4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5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6
[ET단상]국가경쟁력 혁신, 대학연구소 활성화에 달려있다
-
7
[콘텐츠칼럼]게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및 지원 방안
-
8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9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문서기반 데이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마중물
-
10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