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해커 동아리인 와우해커(http://festival.wowhacker.org))가 이달 20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코리아 해킹 챌린지 2007’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 대회는 국내 언더그라운드 해커의 연구활동을 돕고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을 위한 목적이다. 대회를 통해 전문가들은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입문자들은 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에 대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와우해커 박찬암씨는 “최근 많은 해킹 대회는 해킹 보안과는 동떨어진 흥미 위주의 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이 심하다”며 “이 대회는 보다 기술적인 부분에 비중을 둔 전문 해킹 대회”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참가대상 제한이 없으며 개인과 단체로 나뉘어 참가할 수 있고 수상자에게는 공식 사이트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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