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대표이사 김성기 www.btc.co.kr)은 ‘제우스 시리즈’를 명품으로 빚어내기 위해 AS 전문기업인 PC119와 사업협력을 맺고 본격적인 ‘전국 출장 AS’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비티씨정보통신의 전국 방문 AS를 담당할 PC119는 2001년 4월 컴퓨터, 통신 및 가전 상품의 설치 및 유지보수를 전문으로 설립된 업체로 120여명의 직원과 전국에 400여 개의 직영점 및 협력점을 통해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전국 출장 AS’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게 됨에따라 자사 상품의 사용자들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으며 차별화된 명품 서비스를 바탕으로 ‘제우스 시리즈’의 급속한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우스 모니터 사용자들은 비티씨정보통신 고객센터 전화번호(080-299-1472)와 홈페이지 고객지원(www.btc.co.kr)을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게임체인저가 온다'…삼성전기 유리기판 시생산 임박
-
2
LS-엘앤에프 JV, 새만금 전구체 공장 본격 구축…5월 시운전 돌입
-
3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4
브로드컴 “인텔 칩 설계사업 인수 관심 없어”
-
5
LG전자, 연내 100인치 QNED TV 선보인다
-
6
필에너지 “원통형 배터리 업체에 46파이 와인더 공급”
-
7
램리서치,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참전…“HBM서 축적한 식각·도금 기술로 차별화”
-
8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9
소부장 '2세 경영'시대…韓 첨단산업 변곡점 진입
-
10
비에이치, 매출 신기록 행진 이어간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