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피케이(대표 최상건)는 오는 11일 경기도 평택에 세워진 제2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0℃ 정도의 저온에서 소성 가능한 나노잉크를 선보이며 전자인쇄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엔피케이는 향후 평택공장을 통해 각종 전자잉크와 나노 항균제·안료, 전자태그(RFID) 안테나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엔피케이는 지난 87년 일본 니폰피그먼트사가 참여해 설립된 코스닥 업체로 자동차, 전기전자 제품 등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컴파운드·마스타베치 등을 중심으로 지난해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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