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징서비스 전문업체 인포뱅크(공동대표 박태형, 장준호)는 SBSi(대표 이남기)와 방통융합서비스를 위한 ‘양방향 통합 메시징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인포뱅크는 ‘메시징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SBSi와 SBS에 설치한다. SBSi는 설치된 장비를 방송시스템과 연동해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성은 인포뱅크 상무는 “시청자는 휴대폰으로 단문, 장문, 음성, 사진, 동영상 등 메시지를 작성하고 이를 프로그램 등에 전송할 수 있다”며 “향후 찬반 토론, 각종 선발대회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의 참여 욕구를 만족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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