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과 코카반(대표 김지환)이 세계적인 아동 콘텐츠 전문회사 히트엔터테인먼트와 3D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T5·사진’를 공동 개발한다고 8일 밝혔다.
‘T5’는 주인공인 생쥐 치치가 전설적인 레이서였던 아빠와 두팡 일당에 얽힌 비밀을 풀고 레이싱 우승의 꿈을 이루기 위해 동물 친구들과 도전을 이어나가는 과정을 코믹액션으로 담고 있다.
세 회사는 타깃 시장에 맞는 캐릭터 디자인과 시나리오 등의 보완 작업을 진행하고 6개월 내외의 공동개발 작업을 거쳐 내년 초 애니메이션 본 제작 및 온라인게임 제작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지애니메이션이 ‘T5’의 공동기획 및 3D 애니제작을 맡게 되며 코카반은 공동기획 및 온라인게임 개발, 공동배급을 맡게 된다.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1분 총 52부작으로 제작되며 2009년 방영 예정이다. 온라인게임은 작품 속 주인공 동물캐릭터들과 레이싱카가 직접 등장해 경주와 슈팅, 범핑 등을 펼치는 캐주얼 대전게임으로 개발된다.
히트엔터테인먼트는 ‘꼬마기관차 토마스와 친구들’ ‘바니와 친구들’ ‘꼬마펭귄 핑구’ 등 유명 아동 콘텐츠를 보유한 미국 주요 비디오 배급사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