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일본 상장기업의 인수합병(M&A)가 341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해서도 19.6% 높아진 것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해외 기업의 일본 기업 인수 사례. 미국 시티 그룹이 닛코 코디아르그르프를 9200억엔에 인수했고 제너럴일렉트릭(GE)도 산요전기 크레디트 1263억엔에 사들였다. 제약회사의 미쓰비시 웨르파마와 타나베 제약의 합병도 눈길을 끌었다.
신문에 따르면, 공개 주식 매수(TOB)도 지난해 두 배 47건으로 역대 최다로 나타났다. 다만, 거래 금액 기준으로는 소프트뱅크가 보다폰을 인수한 지난해에 비해 26% 정도 낮아진 1조8505억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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