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 탐험기를 그린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홀릭(holic.mgame.com)은 ‘열혈강호온라인’ ‘영웅’ ‘귀혼’ 등 수많은 게임을 성공시킨 엠게임(대표 권이형)이 내놓은 2007년 신작이다.
전반적으로 파스텔톤을 표방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 그래픽으로 따뜻함을 선사한다. 그러면서도 다이내믹한 모험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으로 무장된 팬터지 어드벤처 게임이다.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도록 만드는 탄탄한 시나리오 위에 ‘홀릭’만의 차별화된 공격 시스템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홀릭’의 스토리는 깃털 평원에서 기억을 잃은 메모리 헌터가 자신의 기억을 찾기 위해 게임 속에 존재하는 수 많은 인연들과 함께 감추어진 비밀을 풀어나가는 신비로운 과정을 그리고 있다.
오아시스스튜디오가 3년에 걸쳐 개발한 ‘홀릭’은 뛰어난 그래픽 요소을 비롯해 다양한 코스튬과 캐릭터의 섬세한 표정 연출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7가지 색으로 표현되는 마법, 스킬의 조합에 의한 파티플레이 기능과 화려한 전투 시스템과 오버킬 시스템 등은 놓칠 수 없는 ‘홀릭’ 만의 재미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기존 RPG와는 달리 이용자들이 게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용자제작던전(UCD), 사용자제작퀘스트(UCQ) 시스템을 구현, ‘온라인게임의 2.0시대’를 이끌고 있는 점도 관심을 끈다.
지난 5월 공개서비스를 시작, 첫날 순방문자 40만명과 3일만에 동시접속자수 3만5000명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레투스 △유디 △클래노 △바루마의 서버 4개군(한 개 서버당 10개 채널), 총 40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자들로부터 안정성에 있어 호평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을 비롯해 유럽, 미국 등의 해외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