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이 서비스하고 마상소프트가 개발한 ‘에이스온라인(www.aceonline.co.kr)’은 롤플레잉게임(RPG)의 캐릭터 육성 재미와 1인칭슈팅(FPS)의 손맛을 지상이 아닌 하늘에서 맛볼 수 있는 신개념 비행슈팅PRG다.
‘에이스온라인’은 ‘필론’이라는 가상의 행성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튜닝한 기어(전투비행기)로 하늘을 날며 몬스터를 사냥하고 레벨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게이머는 레벨 11이 넘으면 반군과 정군 중 한 세력을 선택하게 되고, 자신이 속한 세력의 지역을 침공해 상대방 세력과 맞서 끊임없이 대전을 벌이게 된다.
여러 게이머들이 편대를 이루어 리더의 지휘 아래 다양한 전술을 펼칠 수 있으며, 길드 개념의 여단이 하늘의 공성전이라 할 수 있는 대규모 전쟁인 거점전을 벌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비행대전게임과 차별성을 뒀다.
특히 게이머는 세력을 택해 다양한 대전에 참여해 편대·여단 등을 통한 협력 플레이로 다중접속게임(MMOG)의 맛을 느낄 수 있다. 250개가 넘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혼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의 묘미도 함께 만끽할 수 있다.
특정한 맵에서 길드전처럼 3∼24명까지 소규모 전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아레나 시스템이 지난 5월 추가돼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아레나 시스템에서 쌓은 포인트로 특수 아이템을 살수 있는 ‘워 포인트숍’도 최근 오픈했다.
워 포인트숍에서 판매되는 아이템은 일반 상점에서는 물론 사냥을 통해서도 구할 수 없는 희귀 아이템 위주로 계속해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크고 작은 공중 전투를 계속해서 벌일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오디션’을 통해 국내외 댄스게임 장르를 개척, 시장 선점에 성공한 예당온라인은 이번 신작 ‘에이스온라인’으로 비행슈팅게임 장르를 새롭게 개척, 신화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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