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가 서비스하고 플래그십스튜디오가 개발한 ‘헬게이트: 런던(www.hellgatelondon.co.kr)’은 롤플레잉게임(RPG)과 1인칭 슈팅 게임(FPS)의 장점을 함께 지닌 게임이다.
‘헬게이트: 런던’은 국내 게임산업을 이끈 ‘스타크래프트’와 온라인RPG의 시초로 불리는 ‘디아블로’, 다양한 시리즈와 흥행게임을 만든 ‘워크래프트’의 프로듀서인 빌 로퍼와 그의 제작진이 만든 새로운 개념의 게임으로 주목받는다.
‘헬게이트: 런던’의 가장 큰 특징은 랜덤 아이템과 게임 내 이벤트, 퀘스트 생성을 통한 무한반복 플레이 요소다. 따라서 게이머는 플레이를 할 때 마다 항상 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 다른 특징은 수집 가능한 레어 아이템 시스템이다. 랜덤, 레어, 유니크, 네임드, 퀘스트 아이템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제공, 게이머가 지속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고 싶고 또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여타 RPG와는 달리 게이머가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독특한 게임 플레이와 경험을 쌓아갈 수 있다는 점도 이 게임의 차별점이다.
게임 밸런스 문제도 해결했다. 게이머들은 자신만을 위한 공간에서 혼자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다른 게이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즐길 수도 있다. 이와 함게 원할 경우에는 타인들과 경쟁하지 않으면서 자신 혼자 또는 작은 파티를 이루어 여유 있는 게임 진행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필드 맵 방식의 MMORPG들에 고질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인 몹 자리 지키기, 몹 뺏기, 퀘스트 자리 지키기, 원치 않는 PK와 같은 문제들도 모두 해결했다.
이 같은 헬게이트: 런던의 장점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게임 개발 중에 중국 3500만 달러, 동남아 1000만 달러, 대만 9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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