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TV 제조업체인 우성넥스티어가 사업다각화에 따라 사명을 ㈜휴리프(대표 안철수 www.hulif.co.kr)로 변경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2003년부터 평판TV 개발, 생산해왔으며 최근에는 71인치 전자칠판을 개발, 신규 시장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 지난 5월에는 인도네시아 빈탄 지방정부와 50MW급 풍력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교환, 사업다각화에 본격 나섰다.
안철수 사장은 “TV와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 사업, 풍력에너지 사업, 토양오염 복원사업 등을 3대 축으로 제 2의 창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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