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명에 자녀 이름 등을 자유롭고 기입할 수 있고 미니홈페이지 ‘싸이월드’에서 쓰는 사이버 머니(도토리)도 덤으로 주는 우체국 예금이 나왔다.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만 19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주니어 우대 예금’을 전국 우체국을 통해 28일 선보였다. 남궁민 우본 금융사업단장은 “수시로 입·출금할 수 있는 ‘주니어 우대 저축예금’과 자유 적립식인 ‘주니어 우대 자유적금’ 등 2종을 판매한다”며 “청소년의 자율적인 용돈관리를 통한 조기 경제교육(저축예금)과 교육비 마련(자유적금)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예·적금에 가입하면 △한솔교육 온라인 교육물 무료 이용권 △현금IC카드 △영업시간 외 우체국 자동화기기 출금시 수수료(500원) 최대 10회 면제 등의 부가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저축예금 이율은 연 0.5%, 자유적금은 연 4.5%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