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해외사업을 총괄할 최고위 임원(상임이사·전무급)을 공모로 뽑는다.해외 전력사업 진출을 강화하려는 포석이다.
한전은 해외사업본부장을 공개 모집하기로 하고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2주간 지원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거대 공기업인 한전이 사내에 단 6명인 상임이사직을 공모로 뽑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담당 임원을 공모하는 것은 국내 전력시장이 오는 2010년 이후에는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국내사업만으로는 성장이 더뎌질 것이 확실시돼 해외에서 새 성장동력을 찾아야 할 형편이기 때문이다. 한전은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7월 중순께 서류 및 면접심사를 벌인 뒤 8월 하순에 신임 본부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2
가상자산 시총 9개월만에 반토막…스테이블코인마저 꺾였다
-
3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4
[ET특징주] 하락장 속 나홀로 질주… 삼천당제약, 美 FDA 회신에 주가 上
-
5
새마을금고, 자체 AI 플랫폼 구축한다
-
6
단독철도공단 LTE-R 공사비 분쟁…조정위 일부 인정에도 법정행
-
7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8
카드사도 VAN업 직접 한다…금융당국 해석에 업계 충돌
-
9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넘어 '설비 경쟁력'이 자산가치 가른다
-
10
가상자산 M&A 161억달러…코인 넘어 금융 인프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