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이 미 보안 당국의 컴퓨터 시스템에도 침입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외신에 따르면 최근 열린 청문회에서 미 국가안보국이 2년 동안 총 844회의 사이버 공격을 받아 적지 않은 피해를 입었다고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안사고 중에는 보안 당국 컴퓨터에 바이러스 침입 외에도 무단 접근, 방화벽 오류, 웹사이트 훼손 등도 포함돼 있다. 국가안보국 제임스 랑게빈 대표는 “미 보안 당국에 이처럼 많은 보안 사고가 있었던 것은 충격적인 일”이라며 사실상 피해 사실을 인정하고 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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