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미국 아이오와 서쪽에 6억달러를 투자, 데이터센터를 또 신축한다고 21일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구글은 일대 48만명을 사들였으며 이르면 2009년 1분기 오픈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구글 검색 서비스 관련 최신 서버를 운용하는 것이 목적. 구글 측은 정확한 규모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평균 연봉 5만달러 규모의 200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오와 주정부도 젊은 기능 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환영을 표시했다. 구글은 현재 오마하 근처 미주리강 건너편에도 22만2500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건축 중이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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