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전문 업체 메지테크(대표 남일희)가 대형빌딩의 종합상황실을 설계, 시공하는 통합보안시스템 업체로 변신한다.
20일 메지테크는 기존 주력사업인 CCTV 시공업을 확장시켜 빌딩전체의 CCTV와 출입 통제, 위치 추적, 무인방범, 원격제어, 홈네트워크 등을 상황실에서 제어하는 통합보안시스템 엔지니어링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메지테크는 이 같은 목표하에 종합 설계, 시공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대거 확충했고 과천 소재 사옥도 최근 안양시 인덕원으로 확장 이전했다. 또 회사 CI와 로고, 슬로건도 변경하는 등 기업 이미지 쇄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남일희 메지테크 사장은 “올들어 정부기관, 사업장마다 기존 보안설비를 묶어서 종합상황실을 설치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사업 확대를 계기로 올해 통합보안시스템 분야에서 30억원, 내년 6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