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u농업IT응용연구센터(센터장 조병록 itrc.sunchon.ac.kr)는 노동 집약적이고 낙후된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는 농업 분야에 IT를 적용, 농촌 생활환경 개선 및 농업 생산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농업 기술의 연구와 개발을 목표로 설립됐다.
센터는 토양정보 센서노드 기반의 토양관리 소프트웨어 통신 기술 및 정보처리 기술의 연구·개발과 농축산물 재배 및 사육 환경을 위한 센서 네트워크 구성 및 통신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또 온실 자동제어 시스템 및 온실 관리 방법과 관련된 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센터는 산학협력에도 적극 나서 기술지도 9건, 기술이전 3건, 상품화 4건의 실적을 거두기도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센서를 기반으로 온실 내의 환경 및 토양상태를 측정하고,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온실작물 병해충 예측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PC는 물론 PDA 등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도 지원해 농작물의 관리와 재배과정을 간편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또 온실 모니터링 시스템과 바이오 센서를 이용한 닭 생체정보 모니터링 및 계사관리 시스템, 녹차 재배단지 서리 방지를 위한 유비쿼터스 예보 시스템, 농촌 자연재재 사전 예보 시스템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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