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통신수학연구센터(센터장 최봉대 tmrc.korea.ac.kr)는 통신 시스템의 설계 및 운용 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상들에 대해 확률론을 바탕으로 수학적인 모델링을 하고, 큐잉 이론을 기반으로 그 모형을 수학적으로 엄밀하게 규명해 통신망의 설계, 운용, 최적화를 연구한다. 아울러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용기술 개발능력과 응용능력을 겸비한 차세대 통신 시스템 개발기술을 지닌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육성한다.
2001년 11월 센터 설립 이래 164편(SCI급)의 논문, 국제특허 27건, 국내특허 33건, 기술이전 9건, SW 개발 33건, 프로젝트 수주 17건, 기술지도 32건 등 연구실적을 거뒀다. 산학협력과제 중 SK텔레콤의 ‘무선 인터넷 트래픽 ENG 기법 고도화 연구’ 과제를 실용화했고, 삼성전자와 ‘와이브로에서 전력감소기법의 최적화 방안 연구’를 통해 새로운 대기모드를 개발했다.
이번 전시회에선 IEEE 802.16e에서의 새로운 대기모드 기법, 무선통신망 성능향상을 위한 크로스 레이어 설계기술, 회전법에 기반한 새로운 빔포밍(beamforming), 간섭의 방향성을 이용한 OFDM 기반 이동통신 시스템의 셀간 간섭 관리, 와이브로망을 이용한 신개념 개인 음악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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