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RFIC센터(센터장 김남영 rfic.kw.ac.kr)는 미래 정보화 및 우주시대의 전략 기술인 차세대 초고속 위성 통신 통신·멀티미디어 및 관련 핵심기술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1998년도에 설립됐다.
최종목표는 21세기 초고속 위성통신 시스템을 응용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용 RF 핵심부품 및 모듈 개발과 파생 제품 상용화,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21세기 관련 분야 국제 기술력 확보, 우수 인력을 양성 및 배출 등이다.
기업의 공동협력 및 기증을 통해 세계 최고의 초고주파 집적회로(RFIC) 설계 장비, 국내 유일의 초고주파 고출력 장비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위성방송통신 핵심기술 연구, 최첨단 설계, 제작 및 측정 시설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세계 유수 10여개 대학, 20여 센터들과의 협정 체결 등으로 인력 교류 및 연구 협력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선 이중 급전 분포 구조를 사용한 도허티 전력 증폭기, 7∼11㎓ 광대역 MPM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