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AT&T 등 10여개 회사가 공동 개발 중인 IPTV 서비스 명칭을 ‘미디어룸’으로 변경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 전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가정용 PC와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된 음악을 듣거나, TV로 사진과 각종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MS는 미디어룸에서는 웹브라우저 없이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을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온라인 비디오와 사진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MS 측은 “조만간 개발자들이 미디어룸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툴킷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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