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최한배 www.daejoo.co.kr)는 최근 LCD 냉음극형광램프(CCFL)용 형광체 개발을 마치고 경기도 시화공장에 생산설비를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LCD의 광원인 CCFL에 탑재돼 빛을 내는 물질로 대주전자재료가 기존의 주력사업 분야인 PDP 전자재료에 이어 LCD 시장을 겨냥해 야심차게 준비해온 품목이다. 국내 시장은 일본 니치아 등이 약 90%를 장악하고 있어 향후 대주전자재료가 제품 공급에 성공할 경우 적잖은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이 회사는 약 75억원을 들여 월 8톤의 생산력을 가진 설비를 구축하고 현재 램프 업체를 통한 인증작업을 진행중이며 연말께면 시장공급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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