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시장 허남식)는 오는 19일 세계적인 표면처리기업 발저스의 부산 공장 준공식이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시에 따르면 유럽 리히텐슈타인에 본사를 둔 발저스는 플라즈마를 이용한 내마모용 코팅 분야의 세계적 기업으로 세계 31개국에 77개의 코팅센터를 운영하며 시장 점유율은 35%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재정경제부 고시 고도기술수반사업 지정업체이기도 하다.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05년 발저스와 부산 투자진출에 대한 MOU를 체결했고, 발저스는 부산 지사과학산업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에 신규 공장을 설립하는 등 오는 2010년까지 약 940만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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