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은 자사 사이트에서 애플 아이튠스로 바로 이동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기로 했다고 AP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서비스는 야후재팬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며 다른 나라는 제외된다. 아이튠스는 애플이 만든 온라인 음악 판매 사이트로 음악은 곡당 150엔에 판매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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