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광대역이동멀티미디어연구센터(센터장 김영탁 YU-BMMRC, http://anti.yu.ac.kr)는 차세대 인터넷 및 BcN 등의 차세대 광대역이동통신망에서 품질보장형 멀티미디어서비스 기술 분야의 첨단 신기술 개발을 활성화하고 산학협동 체계를 구축,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됐다.
그동안 차세대 유무선통신통합망 환경에서 QoS 보장형 트래픽엔지니어링 및 멀티미디어서비스 플랫폼 기술연구를 진행해왔다. 2005년에는 DiffServ-over-MPLS 트래픽엔지니어링 및 인터넷 운용관리시스템 기술을 에니솔류션이란 회사로 이전하기도 했다.
센터는 차세대 유무선 통합망 환경에서 QoS 보장형 트래픽엔지니어링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QoS 보장형 실시간 멀티미디어통신 기법도 연구한다.
이번 행사에는 QoS 보장형 멀티미디어 단말 플랫폼 및 MCU 기반의 다자간 영상회의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IP/MPLS 망운용관리시스템도 출품한다.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
9
삼성전자 사장 승진자는 누구?
-
10
美 캘리포니아 등 6개주, 내년부터 '전기차 판매 의무화'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