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케이지씨(대표 박윤호 www.akgc.co.kr)가 내놓은 디지털 강진계 ‘AK-2000’는 가속도계·속도계·변위계·경사계 등 지진센서와 연결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장치. 원격지 서버 컴퓨터에 지진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특히,이 제품은 일정 수준 이상의 지진이 데이터를 통해 감지되는 경우에는 경광등·가스·전기 등 외부 장비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센서 이상도 감지할 수 있도록 테스트 기능도 제공한다. 지반 가속도 알고리듬에 의한 신속하고 정확한 가속도 크기를 결정해주기 때문에 실시간 지진경보시스템(RTAOS)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에이케이지씨 측은 AK-2000이 지진발생에 대비한 선진국형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유용하다고 강조했다. 또 유비쿼터스를 이용한 지진경보 시스템 및 재해관측 시스템, 제철·화학·석유·철도 등 각종 시설물 제어 시스템이나 교량·고층 건축물 진동관리 시스템 등에도 두루 쓰일 수 있다.
에이케이지씨(AKGC)는 지진관측기 종합 제조업체인 일본 미쓰도요아카시서 제품을 직수입하고 사후관리하는 유일한 한국 대리점으로 앞으로 미쓰도요아카시와 손잡고 지진계측 관련 장비를 국내 실정에 맞게 보급하고 사후 관리도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윤호 에이케이지씨 대표는 “지반 가속도 수집장치인 AK-2000은 단순히 지진센터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술 연구를 위한 각종 자료도 제공한다”면서 “특히 센서 이상 유무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에 센서 관리 측면에서 혁신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