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가 14일 수공예 보석업체 셀레네의 프리보드 신규 지정을 승인했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기업은 52개사로 늘어났다.
셀레네는 오는 19일부터 공모가격 2만5000원(액면가 100원)을 기준가로 매매거래를 개시한다. 2004년 설립된 셀레네는 지난해 매출 8억5000만원, 순이익 3억8000만원을 올렸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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